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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아산병원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
마음을 녹여주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
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.
코로나 19 이후, 약 3년만에 재개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
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.
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하기 위해
개포동 구룡마을 입구에 모여
약 20가구에 총 4000장의 연탄을 나른 봉사자들은
서로를 격려하며 봉사를 마쳤습니다.
서울아산병원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함으로써
지역공동체 발전과 사회복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