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진 마취통증의학과
의사의 존재이유는 환자가 있기 때문이다. 환자가 없다면 의사가 있을 필요가 없다. 따라서 나의 진료와 연구의 목표는 환자를 더 잘치료하고 더 편안하게 하는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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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력] 2014 .03 ~ 2020 .08 | 서울아산병원 수술실장, 마취통증의학과장
[경력] 2007 .04 ~ |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
[학력] 1995 .03 ~ 1997 .02 | 서울대학교 (의학 박사)
[학력] 1993 .03 ~ 1995 .02 | 서울대학교 (의학 석사)
- 학술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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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문] Time to initiation of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in convention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ffects the patient survival prognosis 외 129편 + 더보기
[연구발표] Incidence of Postthoracotomy Pain Following General Anesthesia: A Comparison between TIVA and Inhalation Anesthesia-A preliminary clinical trial 외 25편 +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