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
최고 생존율로 ‘가장 많은 암수술’을 시행하는 암 치료 선두주자
암수술에서 서울아산병원은 이제 국내 의료계를 넘어 선진의료 시장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국내 의료계에서 ‘암수술 = 서울아산병원’ 이라는 등식이 성립된 것은 벌써 오래 전으로 실제 건강보험공단과 건강심사평가원이 2002~2005년 4년간 35개 종합 병원의 암수술 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대암 중 9대암(위암, 간암, 대장암, 직장암, 갑상선암, 전립선암, 자궁암, 난소암, 유방암)에서 수술실적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7년 19,851건, 2018년 19,765건, 2019년 19,951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다의 암수술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.
또한 이런 최다 수술실적을 기반으로 기존 수술법과 비교해 합병증과 통증은 줄이고 흉터는 남기지 않아 암의 완치는 물론 환자 삶의 질까지 고려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복강경 위암수술, 로봇수술 등 고난이도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복강경 위암수술 7,500례, 유방암 30,000례, 대장암 30,000례 등 암수술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.